제주도 숙박 1위 '늘하우스'
 글쓴이 : 공지원
작성일 : 2019-02-05 00:30   조회 : 389  

1/23-1/25에 행복한 시간을 늘하우스에서 보냈다.

각자 대학을 다니다가 오랜만에 모인 고등학교 친구 2명과 함께였다. 저녁 비행기에 지연으로 체크인하기에는 너무 늦은시간에 늘하우스에 도착을 했다. 너무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오히려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께 너무 감사했다(그리고 너무나 미인!). 간단하게 마트에서 본걸로 늦은 저녁을 먹고 자려고 하는데 주방도구가 완벽히 구비된 주방의 모습에 세심함을 느꼈다. 그리고 거실은 넘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으며 우리는 2박 동안 매일 밤 앉아서 수다를 3-4시간 떨고는 했다!!(아주 고냥 보일러가 뜨듯!!!!) 방은 이층침대 두개가 있었는데 극세사 차렵이불이 놓아져 있었고 보일러는 따듯하다 못해 뜨거울 정도(조절가능)여서 자다가 불에 익는 꿈 꿀 정도였다.

첫날에는 밤이라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늘하우스는 해가 있을 때 정말 진국이었다. 방 창문으로는 바다가 보이고(표선해수욕장이랑 가까움) '위미리동백군락지'와 가까운 것 만큼 앞마당에는 동백나무가 주르륵있어 꽃을 만개하고 있었다. 늘하우스 할머님께 뒤늦게 들은 얘기지만 위미리동백군락지랑 연결할 계획이시라는!!(할머님 너무 친절하시고 우리 할머니같은 정감이 있다) 그리고 모래라는 귀여운 강아지 친구가 든든히 늘하우스를 지키고 있었다! 앞마당에서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모르겠다.

막날에 가기 전에는 늘하우스에 붙어있는 '홍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사장님과 가족분들이 직접 끓여주신다) 먹고 갈까 그냥 갈까 망설였는데 정말로 진짜로 너무나 먹고가길 잘했다. 집에와서도 생각하는 맛이다ㅠㅜㅠ

배려심 넘치는 사장님 그리고 가족분들 덕분에 행복했던 2박 3일에서의 추억이었다.

솔직히 다시 재방문할 의사 1000000000000000%!

사장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주셨던 한라봉 정말 맛있었어요!!